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는 좋은글도 많지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상처 받았을때 위로받고 싶은때는

희망의 메세지를 읽으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위로의 찬양을 듣던가

위와같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메세지를 읽으면 

마음의 평화가 오는것 같아서

 좋은 글을 나눠봅니다

아인슈타인의 명언중 가장좋아하는 좋은글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오직 두가지 방법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것처럼

다른 한가지는 모든것이 기적인것처럼 살아가는것

모든것이 기적인것처럼 살아요 ~~

정용철님의 좋은생각에서 나온 좋은글중

이런 글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참 잘왔구나

저는 이글귀 넘나 좋아해요

인생이 녹녹지 않은가운데 산하나 넘으면 또 산이있고

그렇게 살아들 오쟎아요

스스로에게 그렇게 위로해 주면 정말 좋을듯해요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애썼다

이렇게...

간절함이 있다면 반드시 굳게 믿어라

이말도 참 좋아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나 자신을 믿어주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신을 믿고 나를 믿고 기도하고 다짐하고...

꿈이 있다면 그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넘어야한다는 메세지 같아요

수많은 벽에 부딪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서 달려가야 그꿈을 결국은 이루겠지요

힘들때 좋은 글귀 읽고 가세요~

1.

괜한 의무감에 그렇게 가끔씩 연락할 필요없어

너만 그런게 아니라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하고 다 변했으니까

미안해 할 필요도 없고

언제나 옆에 있어줄 것처럼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돼

정말 내가 힘들었을때, 손뻗었을땐 넌 없었으니까

2.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이렇게 보고싶은데

왜 사랑이 아니야

3.

축하한단말은할수있는데

행복하란말은못하겠어요

4.

장난스러운 니 말투 하나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니 말 한마디에

나는 가슴이 무너지고나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는 웃음이 마구 솟아나고 나는 눈물이 마구 흐르는데

이런 날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5.

괜찮을리 없잖아

매일 웃고 화내고 설레여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내 눈앞에 안보이는데.

6.

1 1 0 4

한사람만 바라보고, 한사람만 영원히 사랑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7.

오지 않을꺼면서 "다녀오겠다" 는 너나,

안올걸 다알면서 "기다릴게" 하는 나나.

8.

실연했는데 억지로 기운내려고 애쓰는 것은

미처 익지도 않은 시퍼런 바나나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노랗게 만드려는것 이라고.

9.

여자들은 그래

서운하다 싶으면 서운하다 말 못하고 대신에 헤어지잔 말을해

그냥 한번 떠보는거야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면

이 사람은 날 붙잡나 안붙잡나 한번 해보는거야

헤어지자는 말 진심이 아니야 그냥 불안하고 서운하고

그리고 사랑해서 나오는 못된 여자들만의 사랑표현이야

여자들은 한번쯤 다 그래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내 말에 알았다고 대답하지마

너마저 헤어지자고 말하지마

여자들이 말하는 헤어지자는 말엔 다른 의미가 있어

"내마음좀 잡아주세요"

10.

떨리는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보다 더 힘든일은

떨리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는척 하는것.